사망·후유장애 4천만원 한도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이용과 관련 군민 대상 단체자전거보장보험을 추진한다.
자전거 사망, 후유장애 4000만원 한도다. 상해진단위로금은 진단4주 이상 40만원 등 보장기간에 따라 주(週)단위로 세분화된다. 기타 입원위로금을 포함한 4가지 특약을 보장했다. /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