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영 시장 “전 분야 내실 있는 교류로 공동발전 도모”
이 자리에는 성백영 상주시장, 이시우 보령시장 등 두 도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두 도시는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교류활동을 활발하게 펴기로 했다.
상주시는 전북 고창군, 서울 강서·강남·강동·용산구, 경기 김포시, 전남 곡성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성백영 시장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문화, 복지, 체육, 관광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내실있게 교류함으로써 두 지역의 공동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