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루시아(심규선)가 다음 달 27일 오후 6시 합정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데뷔 후 첫 단독 공연을 한다.
`처음’이란 타이틀로 열리는 이날 공연에서 루시아는 10월 발표한 미니 앨범(EP) `데칼코마니’, 지난해 선보인 정규 1집 `자기만의 방’ 수록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는 에피톤프로젝트,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 덕원 등 다양한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았으며, 최근에는 자작곡으로 채운 미니 앨범 `데칼코마니’로 호평받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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