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변우민(48)이 첫 딸을 얻어 늦깎이 아빠가 됐다고 소속사가 2일 밝혔다.
소속사는 “변우민이 2일 오전 11시20분 3.6㎏의 건강한 딸 아이를 얻어 새해 `연예인 아빠 1호’가 됐다”고 전했다.
변우민은 “좋은 아빠와 남편이 되고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연기활동에 더욱 전념해 자랑스러운 아빠와 가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