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농작업시 발생하는 신체적 상해를 위한 농업인 상해공제 사업에 1억원을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농협에서 신청하면 된다.
　가입대상 공제는 농업인 안전공제 및 농기계종합공제 등이다.

　백승모 농업정책과장은 “농작업시 발생하는 신체상해를 보상해 산재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의 경제적 손실과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중소형 농기계 공급사업으로 12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