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신입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력과 애교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예비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예비대에는 12개 단과대학과 2개 학부 신입생, 재학생 등 총 50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입생들은 각 학과별로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캠퍼스 투어와 수강신청을 하고, 학과 및 전공별 교육과정 등을 안내 받았으며 대구대 교육개발센터에서는 신입들을 위한 학습법 강의가 있었다.
또 대구대 관련 영상관람 및 동아리 공연, 신입생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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