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일선 행정경험 바탕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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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일선 행정경험 바탕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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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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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종태 문경부시장
 
 
 
신임 김종태(59·사진) 문경부시장은 “34년간의 일선 행정 경험을 최대한 살려 문경시의 난관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지난 73년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은 김부시장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그동안 도의회 산업관광위원회 전문위원,경북도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을 지냈으며 문경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기기전 영양군 부군수를 역임 하는 등 도 본청과 일선 자치단체 행정경험이 풍부하다.
가족으로는 부인 차순연씨와 1남1녀, 취미는 등산. 
 

문경/전재수기자 j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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