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투게더경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 김찬규기자
글로벌투게더경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 김찬규기자
  • 승인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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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글로벌투게더경산의 `플라워이음(e-um)’ 전경.
 삼성그룹이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지역에 설립한 비영리법인인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이사장 장익현)이 내달 1일자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다.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경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은 지난해 4월 삼성그룹의 출연으로 법인을 설립,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익사업으로 지난 2월 `플라워이음(e-um)’을 오픈, 수익사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하는 등의 혼합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게 됐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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