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들어 연일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8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3고로에 쇳물(용선)이 생산되고 있다. 용광로의 온도가 섭씨 1500도를 웃돌고 작업장 주변의 온도는 50도를 넘는다. 폭염과 용광로의 열기속에 철강 근로자들이 묵묵히 일하는 산업 현장이다. 사진=포스코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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