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업무협약 체결…율곡지구 132만여㎡에 2018년 준공
상주시가 `한국타이어 안전시험장’을 유치했다.
안전시험장 유치와 관련, 경북도와 상주시는 오는 9월중 한국타이어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상주에 안전시험장이 건립되면 37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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