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예비후보, 서민생활 안전판 강화가 시급한 현안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박명재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계속되는 경기부진과 적조피해, 설상가상으로 가뭄피해까지 겹치고 있어 지역 민생현장이 총체적 어려움에 빠지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며 “지역 민생현장의 고충과 충격을 선제적,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완화하는 신속한 재해지원 등 민생경제와 서민생활 안전판 강화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남구가 안고 있는 가장 큰 현안인 지역불균형 발전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우선 지역의 일거리·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상대적으로 뒤처진 교육과 의료, 문화, 환경, 주택 등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포항3.0시대’를 여는데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