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입촌식을 가진 `산학융합 연구마을’은 우수한 산학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 내에 중소기업 연구기능을 집적화해 산학협력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중소기업청이 산학협력 인프라가 우수한 전국 5개 대학을 `산학융합 연구마을’로 지정했고, 대경권(강원포함)에서는 대구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대구대는 앞으로 2년간 정부지원금 40억 원을 지원받아 입주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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