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의원 사회…윤영진 계명대 교수 발제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인 홍의락 국회의원이 5일 오후 3시 시민과 함께 대구 예산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의 슬로건인 `정치복원운동’ 차원의 세 번째 토론회다. 지난 6월과 8월 각각 열린 `대구에서의 민주당, 민주당에서 대구의 의미’, `대구 중소기업, 무엇으로 사는가’ 토론회에 이어 예산에 대한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세 번째 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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