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미셸·대니얼 브래드버리 제치고 지지율 1위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사진>이 미국 케이블 음악 전문 채널 퓨즈(FUSE)TV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 오브 2013’로 선정됐다.
2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19-24일 진행된 선정 투표 3라운드에서 미국 솔로 여가수 케이 미셸, 대니얼 브래드버리를 제치고 76%의 지지율로 1위를 따냈다.
지드래곤은 이달 정규 2집 `쿠데타’를 발표하고, `블랙’·`쿠데타’·`삐딱하게’·`니가뭔데’ 등 수록곡 4곡을 TV 음악 프로그램 1위에 올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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