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씨는 `바다는 세상에서 가장 큰 푸른 나무입니다’를 출품해 대상인 1위를 차지해 해양수산부장관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작 `바다는 세상에서 가장 큰 푸른 나무입니다’는 지구 산소의 75%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 50%를 흡수하는 바다의 기능을 나무에 비유해 해양의 가치를 알기 쉽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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