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군수 이중근)은 1일부터 농어촌버스 요금을 구간 요금제에서 단일요금제로 조정 시행한다.
이번 단일요금제는 청도군의 어려운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노인, 학생 등 교통 약자와 일반주민들에게 추가부담 없이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 주민들의 편익증대 및 복지를 증진하는데 기여하고자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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