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장·우현점 동시 오픈
[경북도민일보 = 마지영기자] 전자랜드는 13일 포항지역 2개점을 프라이스킹으로 오광장점, 우현점 총 2개점이 동시 오픈한다. `프라이스킹’은 전자제품뿐만 아니라 그릇, 냄비, 주방소품을 함께 판매해 쇼핑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생활잡화 모자, 시계, 휴대폰 케이스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전자랜드 신규출점그룹 김학수 그룹장은 “이번에 포항지역 2개 매장을 프라이스킹으로 전환했다”며 “포항시민들에게 가전제품은 물론 생활필수품, 잡화 등을 최대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가계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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