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회의장에는 김근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8명과 안동시 간부 공무원들도 함께 전통 한복을 입었다.
김 의장은 “민족의 혼이 깃든 한복의 우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의원들 스스로 전통문화의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한복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동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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