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정비과 윤상주·제선화성공사과 이승덕씨
전산팀 이동규·제선정비과 김진익씨 `영예’
포스맥이 칭찬 퍼레이드 제도를 도입한 후 처음으로 4명의 칭찬 주인공을 선정했다.
포스맥은 지난 2일 전산팀 이동규(대리)씨와 제선정비과 김진익(주무), 냉연정비과 윤상주(대리), 제선화성공사과 이승덕(대리)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칭찬 퍼레이드 제도는 직원 상호간 신뢰를 높여 조직역량을 극대화하고, 칭찬 분위기 활성화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다.
선정 기준은 △회사 경영목표에 기여 △변화와 혁신으로 창조적 기업문화 정착 △아름다운 선행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는 직원 등 6개 항목이다.
회사는 선정된 직원에게 상품권 지급과 함께 사내 인트라넷에 게재해 칭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포스맥 관계자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고 한다”며 “직원 상호간 칭찬은 업무 효율성은 물론 화합에도 좋다”고 말했다.
/이진수기자 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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