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가 앞으로 5년동안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로 하고 다양한 정책을 편다.
또한 도시공원과 어린이공원을 확충하고 `성(性) 인지 예산제’를 확대한다. 여성친화도시 시민 모니터단이나 아버지 학교를 운영해 양성 평등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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