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경찰서(서장 정태진)는 27일 각 과장, 본서 계·팀장, 지구대장,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종합치안 대책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종합치안 대책을 비롯해 개인정보 침해사범 특별단속 강력 추진, AI 방역 지원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박명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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