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첫주 6만3000장 팔려 자체 최고 판매량 기록
인기그룹 2PM<사진>이 지난달 29일 선보인 3집 앨범`제네시스 오브 2PM’(GENESIS OF 2PM)이 발매 당일 오리콘 앨범부문 일간차트 1위에 이어 발매 첫주 6만3000장이 팔려 주간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PM은 이번 앨범으로 지난해 2월 선보여 발매 첫주 앨범부문 주간차트 1위에 올랐던 2집 앨범 `레전드 오브 2PM’(LEGEND OF 2PM)의 5만1000장을 크게 넘어선 자체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2PM은 지난달 27~28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오는 3월 말까지 요코하마,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등 5대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 공연을 총 14회에 걸쳐 펼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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