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강변야구장서 선수들 격려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김홍철기자] 새누리당 조원진 국회의원(대구 달서병)은 18일 달성강변야구장에서 열린 리틀야구대회를 찾아 리틀야구단 선수들을 격려하며, 리틀야구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현재 대구의 리틀야구팀은 총 11개 팀이 운영 중이다.
이어 조 의원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복지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