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 성산면(면장 이남지)은 내달 11일부터 개최되는 `대가야 체험축제’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21일 삼대1리(멍더미)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남여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농협, 예비군면대, 파출소,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도로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 약 1.5톤을 일제 수거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여홍동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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