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는 지난 12일 시 장기종합발전 계획수립에 따른 자문위원회를 소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시민단체와의 간담회시 건의된 의견에 대해 토론과 상호의견 교환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동국대 홍광표 교수는 모든 계획안의 중심은 경주가 역사문화도시라는 정체성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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