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주한대사, 금오공대 방문… 한국어센터 설립 등 논의
라마대사는 공학 및 의학으로 유명한 네팔 포카라대학과의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포카라대학에서 한국어 교육을 맡고 있는 이용호 교수와 함께 네팔 현지 한국어센터 설립을 논의해 왔다.
김 총장은 “두 대학이 보다 긴밀한 학술 교류를 통해 공학 분야의 긴밀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추후 교원 및 연구 분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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