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행복한 칠곡 백년대계 세우겠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 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이 매년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국회의원과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가운데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정책의 추진, 선거공약 실천 등 우수한 공적을 남긴 선거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대구·경북지역 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백 군수는 “군민과 약속인 공약사항 이행과 서민 일자리 창출 등 군정추진에 13만 군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준 덕분에 이렇게 영광스러운 유권자 대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민생을 챙기는 일자리 군수로 깨끗한 군정을 펼쳐 새로운 칠곡 100년을 열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