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한글로 쓴 병풍 7틀 외교부에 기증
병풍은 1틀에 기본 10폭씩 길이 6m 높이 2m의 대형 크기로 각각 다른 작가의 작품이 실려 예술적 서예사적 가치와 한글 및 아리랑사에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앞으로 한글 아리랑 병풍은 청와대를 비롯한 고궁박물관 한글박물관에 기증될 예정으로 향후 아리랑문화센타가 건립되면 이곳에 영구 기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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