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수성대학교는 10일 경력 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창업을 위한 `수성 트리콜로지스트(두피전문관리사) 인력양성사업’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진훈 수성구청을 비롯 김선순 수성대학교 총장, 김희야 대한두피관리사협회장, 교육생 등 50명이 참석했다. 올해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개강한 이 사업의 교육 과정은 미용경력 단절 미취업 여성, 취약계층 청년 미취업자 등 4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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