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개막전부터 폭발했다.
기성용의 선제골에 힘입어 스완지시티는 맨유를 2-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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