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약 60㎡ 크기의 집을 모두 태워 48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평소 치매 증세가 있던 장씨가 화재 초기에 밖에 있다가 불을 끈다며 집으로 들어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천/나영철기자 ycna@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