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환경硏에 수질 의뢰
[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지역 와룡면 지내리 가구저수지에서 붕어와 잉어 등 민물고기가 집단 폐사해 떠올랐다.
28일 오전 8시 40분께 이곳을 지나던 주민 강용석 이장이 폐사한 물고기들을 발견하고 관계당국에 신고했다.
또한 관계당국은 폐사원인 확인을 위해 폐사물고기를 대구과학수산물연구소에 의뢰하고 저수지 물을 채취해 경북북부환경연구소에 수질 의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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