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자작곡으로 이뤄진 `ma boy’ 등 총 14곡의 앨범 발매와 toto의 `rossana’ 등 라틴음악과 재즈 15곡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홍래(20) 학생은 “졸업 후에도 교수님들과의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 장래의 희망은 유명 프로덕션에서 경험을 축적한 다음 훌륭한 작곡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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