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전~석포구간 옛길 걸으며 등산로 환경정화 구슬땀
이날 새마을 가족들은 깊어가는 가을, 울릉도 트래킹 코스로 유명한 내수전~석포구간의 옛길을 걸으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오물 등을 수거하며 보람찬 시간을 가졌다.
강 회장은 “가정과 일터에서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등산로 환경정화운동에 참여한 새마을가족들이 있기에 고향 울릉도가 희망의 미래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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