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 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특히, 산에서의 취사 및 흡연 행위, 산림인접지역(100m이내)에서의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며,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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