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한미FTA타결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소값이 9일 경주 안강 가축시장에서도 회복이 안된채 떨어지자 소를 팔러나온 축산농가들이 소를 바라보며 깊은 시름에 잠겨있다. 이날 안강에선 600㎏짜리 수소가 마리당 30만원이 떨어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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