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이사장은 “자랑스런 보건인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면 보건의료현장에서 더욱 성실하게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은 서울대 보건대학원 제 1기 보건의료정책 최고관리자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제5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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