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고층 주거 건물이 4일(현지시간) 붕괴돼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케냐 적십자사는 현재까지 10여 명이 구조됐으나 붕괴된 건물 잔해 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갇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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