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예원' 공식 팬카페 개설
예원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찍은 ‘셀피’ 사진과 함께 공식 팬카페 개설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저의 솔로 활동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당부 메시지를 남겼다.
예원은 쥬얼리 멤버로 2011년 1월 데뷔했으며 지난달 쥬얼리가 공식 해체하자 소속사에 남아 연예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예원이 자신만의 공식 팬카페를 개설했으며 이제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솔로 활동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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