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부조리 감시단은 (주)태일전기 등 소방산업체 관계자 3명으로 구성돼 민원업무 불공정·불친절 사례를 감시하고 금품수수·향응 제공 등의 부조리 신고와 예방활동 등 민간 주도의 부조리 감시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조리 근절을 위한 추진 시책 소개와 법령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의 투명성 확보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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