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임직원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생 20여명으로 구성된 ‘싱그린 가족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날 학생봉사단은 ‘소통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효행교육’을 통해 올바른 세배법과 인사법을 배웠으며 또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안마도 해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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