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한일 합작영화 캐스팅
  • 연합뉴스
김정훈, 한일 합작영화 캐스팅
  • 연합뉴스
  • 승인 2015.0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정훈<사진>이 한일 합작영화 ‘눈물이여! 달을 밝혀라’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메르센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이 영화는 일본 소설 ‘금색야차’를 현대판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나는 친구가 적다’, ‘감금탐정’, ‘샤플’ 등을 연출한 오이카와 다쿠로가 메가폰을 잡는다.
 일본과 국내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김정훈은 아시아에서 촉망받는 젊은 음악 프로듀서 역을 맡아 일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이 영화는 내년 초 양국에서 동시 개봉된다.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