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후 첫 해외조문… 代이어 고인과 각별한 인연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9일 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거행되는 리콴유(李光耀) 전 싱가포르 총리의 국장(國葬)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23일 발표했다.
박 대통령이 해외 정상급 지도자의 장례식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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