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아식스가 참여해 스포츠 의류 및 신발, 샌들 등을 판매한다.
가격은 아식스 티셔츠 1만원·1만5000원, 마라톤 티셔츠·반바지 각 2만원, 나이키 러닝화 축구화 5만9000원·4만1000원 등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여가 생활을 즐기기 위해 스포츠 용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특히 스포츠 의류는 운동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편하게 입고 다닐 수 있도록 출시돼 인기”라고 말했다.
/김은영기자 purpleey@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