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대상지구 선정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새누리당 이한성 국회의원(문경·예천)은 6일 예천 감천지구가 농림수산식품부의 다목적 농어촌용수개발 신규 사업대상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양수장 1개소, 저수지 보강소 2개소 등 용수로 35.8km, 송수관로 1.5km을 건설하게 되는데 올해는 설계비 및 착수비로 국비 5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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