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21일 ‘희망 드림’ 제1호 완공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희망 드림 사업은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방치된 공가를 지역자원과 연계, 리모델링한 후 열악한 주거환경 및 월세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무상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백선기 군수, 김학희 군의원, 이재호 군의원, 약목면장을 비롯해 후원자 6명과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희망드림 1호 완공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