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경산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해외수출시 ‘단기수출(중소중견 Plus+) 단체보험과 환변동보험’을 지원하는 것으로 수출중소기업 40여곳의 업체에 지원된다. 특히 단체보험은 시가 보험계약자가 되고 수출업체를 피보험자로 별도의 수출통지절차 없이 피보험자의 모든 수출거래에 대한 대금 미회수 위험을 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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