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김옥빈과 이희준이 지난달 결별했다”며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희준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도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둘은 지난해 5~11월 JTBC에서 방영된 연속극 ‘유나의 거리’에서 호흡을 맞췄고 드라마 종영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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