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3일 안동체육관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 이수성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박몽용 도새마을회장, 이상천 도의장 등 도단위 기관단체장과 도내 새마을지도자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새마을운동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 도민과 새마을지도자가 합심하여 FTA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사진 왼쪽에서부터 이상천·김관용·이수성·박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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