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나무 인문사전’ 편찬에 따른 표제어 선정 및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소나무와 관련한 역사, 문화적 접근을 통해 민속학, 역사학, 철학, 예술, 인물 등 모든 인문학적 지식을 총 망라해 사진자료와 함께 책자를 발간하며 향후에는 세계속의 울진금강송을 홍보하기 위해 영문판도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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